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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영월고가 ‘선호’ 학교 된 비법

등록 2010-07-06 17:34

행복한 교실(KBS1 오전 11시) 강원도 영월군 영월고등학교를 찾는다. 영월고는 지리적 위치 때문에 4년 전만 해도 교사와 학생들도 선호하지 않았다. 교장 등 몇몇 선생님이 머리를 맞대어 지난 3년간 농산어촌 우수고 사업에 선정됐고, 18억원을 지원받아 오래된 시설을 리모델링하는 등 변화를 시도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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