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김제동의 ‘용달차 마련’ 기부 특급

등록 2010-07-21 17:55

 7일간의 기적
7일간의 기적
7일간의 기적(MBC 오후 6시50분) 김제동이 진행하는 기부 프로그램 첫 회. 경기도 양주 단칸방에서 중학생 두 아들과 초등학생 막내딸을 홀로 키우는 아빠 김학용씨를 위해 7일 안에 물물교환으로 용달차를 마련해야 한다. 김학용씨는 건축 현장 등에서 일하며 아내 병원비까지 내고 있다. 김제동이 기부한 야구선수 이승엽의 유니폼을 들고 아나운서 지망생 이형숙과 대학생 이보람 등이 순천에서 서울까지 기부 원정에 나선다. 60만원 상당의 예물 시계에서 다기세트까지 물건은 수시로 바뀌지만 용달차를 마련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들에게 기적은 일어날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