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매력녀가 아빠로 변장한 사연

등록 2010-07-30 18:35수정 2010-07-30 18:39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캐치온 밤 11시) 성전환수술을 받아 여성으로 거듭난 미모의 사진가 ‘손지현’은 잘나가는 매력녀다. 어느 날, 친아빠를 찾아 가출한 유빈이가 난데없이 집을 찾아온다. 유빈이 내민 아빠 이름 석 자는 다름 아닌 ‘손지현’. 일단 고모라고 둘러대고 돌려보내려 하지만, 아빠를 만나려고 가출까지 했다는 유빈에겐 통하지 않는다. 지현은 7일 동안만 버텨보기로 하고 아빠로 변장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