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줄리안의 비위 거스른 스키퍼

등록 2010-08-03 17:42

 마다가스카의 펭귄
마다가스카의 펭귄
마다가스카의 펭귄(니켈로디언 오후 5시) 줄리안 대왕 편. 줄리안은 동물들을 모아놓고 ‘줄리안 대왕의 날’을 준비하라고 명령한다. 모리스는 반응이 시큰둥한 다른 동물들의 협조를 얻으려고 사탕이 가득 든 ‘종이 박’을 이용한다. 줄리안의 비위를 잘 맞추면 사탕을 마음껏 먹게 해준다고 유혹한다. 동물들은 사탕이 먹고 싶어 케이크까지 사다 주는 등 모리스의 말에 따른다. 그런데 용감한 스키퍼가 ‘줄리안 대왕의 날’ 따위는 없다고 소리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