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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누나들의 ‘투피엠’ 사모가

등록 2010-08-05 18:34

 무한걸스
무한걸스
무한걸스(엠비시 에브리원 오후 6시) 아이돌을 향한 누나들의 애정은 어느 정도? 지난 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투피엠의 첫 단독 콘서트 현장을 찾는다. 현영, 정주리 등은 응원 도구를 들고 팬들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며 환호한다. 콘서트가 끝난 뒤에는 대기실에서 투피엠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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