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MBC 저녁 7시55분) 3회. 글로리아라는 이름으로 처음 무대에 선 진진(배두나)은 노래가 끝나자 아쉽게 마이크를 놓고 내려온다. 정난(나영희)은 그런 진진을 바라보다가 사장에게 부탁해 자신도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다. 윤서(소이현)는 팔찌를 찾아 준 동아(이천희)에게 왜 죽으려고 했는지 물어봐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뜬금없이 노래를 불렀던 정난은 진진에게 함께 무대에 서자고 제안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