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방송가 이모저모
◇…수퍼액션이 지난 8일부터 매주 일요일 아침 7시50분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출연한 1970년대 서부영화를 에이치디로 방영한다. 첫회 선보인 <더티 해리>(1971년)를 포함해 <더티 해리2: 이것이 법이다>(15일·1977년), <더티 해리3: 집행자>(22일·1979년), <무법자 조지 웰즈>(29일·1976년) <황야의 스트렌저>(9월5일·1972년) 등 5편이다. <더티 해리> 시리즈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얼굴을 알린 대표적인 작품이고 가족의 복수를 하려고 킬러가 되는 내용인 <무법자 조지 웰즈>와 귀신이 되어 마을에 나타난 악당을 물리치는 발상이 색다른 <황야의 스트렌저>는 ‘웨스턴 무비’의 교과서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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