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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곳곳에 ‘비경’ 품은 울릉도의 진수

등록 2010-08-13 17:39

영상앨범 산-울릉도 성인봉(KBS 아침 7시20분) 섬이 곧 산이고, 산이 곧 섬인 울릉도. 한가운데 우뚝 솟은 성인봉은 해저에 숨어 있는 부분까지 포함하면 3000m가 넘는다. 해안 산책로와 내수전 옛길은 인기 있는 트레킹 코스로 꼽힌다.

다양한 빛깔을 내는 기암절벽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비경이다. 울릉도 여행의 백미인 성인봉 울창한 원시림을 따라 걷다보면 섬백리향 군락지를 비롯해 다양한 야생화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산행에 동행한 이들은 젊은 국악인 김용우와 대금 연주가 차승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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