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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춘천 찾은 ‘줌마렐라’ 부부들

등록 2010-08-17 18:07수정 2010-08-17 18:08

<해피트레인>(MBC 오후 5시35분) 호반의 도시 춘천을 찾아간다. 아줌마의 힘을 보여줄 ‘줌마렐라’ 6팀의 부부가 함께 해피트레인을 타고 춘천으로 떠난다. 남편보다 박지성이 좋다는 축구광 아내 김외숙씨, 36살에 첫 음반을 낸 신인가수 천지애씨, 특공무술을 연마중인 이향숙씨, 50살이 넘은 나이로 색소폰을 연주하는 박미옥씨 등이 나와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 여행을 통해 춘천 닭갈비의 역사를 알아보고 막국수체험박물관을 찾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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