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격투기 참가 뒤 실종된 오빠

등록 2010-08-19 17:36수정 2010-08-19 17:46

주말의 명화 <디.오.에이>(MBC 새벽 1시) 데번 아오키와 제이미 프레슬리가 나오는 독일 액션 영화. 전세계 파이터들이 모여 승자를 가리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디오에이) 경기에 참석한 후 실종된 오빠 하야테를 찾으려고 여자 주인공 가스미가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가스미는 여성 레슬링 선수 티나, 유명한 도둑이자 파이터 크리스티 등 다양한 파이터들과 대결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