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명화 <디.오.에이>(MBC 새벽 1시) 데번 아오키와 제이미 프레슬리가 나오는 독일 액션 영화. 전세계 파이터들이 모여 승자를 가리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디오에이) 경기에 참석한 후 실종된 오빠 하야테를 찾으려고 여자 주인공 가스미가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가스미는 여성 레슬링 선수 티나, 유명한 도둑이자 파이터 크리스티 등 다양한 파이터들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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