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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88만원세대 노조 ‘청년 유니온’의 꿈

등록 2010-08-19 17:48

<엠비시 스페셜> ‘미니멈 청춘’
<엠비시 스페셜> ‘미니멈 청춘’
<엠비시 스페셜> ‘미니멈 청춘’(MBC 밤 10시55분) 구직자, 아르바이트생, 백수 등 15~39살 청년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 ‘청년 유니온’. 이 조합의 활동을 통해 최저임금을 받고 최소한의 삶을 사는 청춘들의 고민과 갈등을 조명한다. 2회에서는 김영경 위원장이 청년유니온의 설립 동기가 된 일본수도권유니온을 방문한다. 아르바이트만 하며 사는 젊은이들이 많은 일본에서 최저임금 책정은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등 실태를 조사한다. 경영계와 노동계의 팽팽한 입장과 청년 유니온이 진행한 편의점 실태조사, 명동 최저임금 캠페인 사업 진행 상황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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