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쌈바와 성형수술의 나라 ‘브라질’

등록 2010-08-20 18:28

<제시카 심슨의 프라이스 오브 뷰티>(MTV 밤 11시30분) 제시카 심슨이 열정과 쌈바의 나라 ‘브라질’을 찾았다. 유럽의 어느 나라보다 성형수술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는 브라질에서는 자신이 성형수술한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오히려 자랑한다. 42차례나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여성과 아름다워 보이겠다는 지나친 압박으로 힘들어하는 여성들을 만나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열정이 넘치는 광란의 쌈바 파티에 초대된 제시카는 쌈바 춤을 제대로 체험하게 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