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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유엔총장 후배 골든벨 도전

등록 2010-08-20 20:49수정 2010-08-20 20:56

<도전! 골든벨> ‘충주고 편’(KBS1 저녁 7시10분) 충북 지역 전통의 명문 충주고는 지난 70년 동안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시인 신경림, 문학평론가 유종호, 세계 최고 외과의사 24인에 선정된 김진복 전 서울대 의대교수(작고) 등 대한민국을 빛낸 굵직한 인재들을 배출해 왔다. 이곳 충주고에서 지난 4월 이래 4개월 동안이나 침묵을 지켜온 골든벨의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골든벨의 주인공은 충주고 3학년 고건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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