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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강모 위해 유언장 고치는 황회장

등록 2010-08-22 17:52

<자이언트>
<자이언트>
<자이언트>(SBS 밤 9시55분) 29회. 황 회장은 강모가 죽은 대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재산의 절반을 주려고 유언장을 고친다. 필연은 교도소에 찾아온 오 실장에게 정치인 비밀사찰 문건을 구해 달라고 부탁한다. 정연은 만보건설에 관한 이상한 소문이 돌아 주식이 곤두박질치자 경옥에게 자문을 구한다. 경옥은 한강건설이 개입되어 있다고 말하고 제임스 리가 정연의 옛 남자친구와 닮았다고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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