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더 잔인해진 뱀파이어들

등록 2010-09-09 18:05

 트루 블러드 시즌2
트루 블러드 시즌2
트루 블러드 시즌2(스크린 밤 11시)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사는 설정이 독특하다. 피를 대신하는 음료를 마시면 뱀파이어가 인간의 피를 빨지 않아도 살 수 있다는데, 문제는 ‘정통’을 고집하는 몇몇 뱀파이어가 인간을 노린다는 점이다. 일부의 인간 역시 뱀파이어가 언제 덮칠지 모른다며 그들을 경계하고 포용하지 않는다.

더 잔인해진 시즌2의 첫 회는 시작부터 섬뜩하다. 사기꾼 퇴마사 재닛이 앤디의 차에서 심장이 도려진 채 죽는다. 수키는 빌의 짓이라고 생각한다. 제시카를 뱀파이어로 만들고도 2주간 숨기더니 그렇게 쉽게 살인을 저지른 사실에 실망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