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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탐욕이 개입하면 재앙이 되는 과학기술

등록 2010-09-23 17:33

쥬라기 공원
쥬라기 공원
쥬라기 공원(EBS 오전 11시40분) 6500만 년 전 번성했던 거대 파충류를 과학의 힘으로 복원한다는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던 1993년 작. 스티븐 스필버그가 메가폰을 잡았다. 사업가 해먼드 회장은 공룡의 피를 빨아먹은 모기가 들어 있는 호박에서 공룡의 디엔에이를 뽑아 멸종한 공룡을 되살려낸다. 그리고 티라노사우루스, 벨로시랩터 등 각종 공룡이 생태계를 이루는 지상 최대의 동물원 ‘쥬라기 공원’을 만든다. 그런데 공룡이 공원 인부를 죽이는 사고가 발생해 고생물학자 그랜트 박사, 수학자 맬컴 박사, 변호사 제나로가 안전 진단을 위해 쥬라기 공원에 들어온다. 과학 기술을 돈벌이 수단으로 남용했을 때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낳는지 경고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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