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기 하이원 리조트배 명인전 준결승(바둑TV 낮 1시) 준결승 제1국으로 A조 2위 이창호와 B조 1위 박영훈의 대국이 펼쳐진다. 전기 우승자 이창호는 본선 리그 초반 2연패를 당하며 탈락 위기에 직면했으나 이후 3연승으로 2자 동률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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