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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장애학생들 홀로서기 나서다

등록 2010-10-04 09:20

함께 사는 세상 ‘걸어서 희망까지! 아주 특별한 원정대의 9박10일’(MBC 낮 12시40분) 보통 사람들도 쉽지 않은 국토횡단을 한 대학의 발달장애 학생들이 도전한다.

길 위에서 보내는 9박10일간의 고행에 도전하는 청춘은 모두 16명. 늘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으며 지내온 이들은 이번 횡단을 통해 자립심과 자신감을 키우겠단 결심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나선 길의 끝에서 그들은 출발할 때의 다짐을 증명할 수 있을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길 위에 나선 청춘들의 사연과 함께 장애인과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주부 백경일씨와 무용수가 꿈인 청각장애 효진이의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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