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디자이너’ 임상아의 끝나지 않은 음악 열정

등록 2010-10-04 09:21

쉬즈 올리브 ‘임상아의 에이:리스트’
쉬즈 올리브 ‘임상아의 에이:리스트’
쉬즈 올리브 ‘임상아의 에이:리스트’(올리브 밤 11시) 1999년 연예계 은퇴 후 미국으로 떠났던 가수 임상아. 그는 지금 뉴욕의 잘나가는 가방디자이너로 살고 있다. 뉴욕 패션디자이너협회가 지원하는 디자이너로 선정될 만큼 주목받는 디자이너로 성공한 그는 방송을 통해 그의 미국 생활을 낱낱이 공개한다.

새 일을 찾아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평생 무대를 잊지 못했다”는 임상아.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에서 음반을 내려고 준비중”이라는 그는 다시 국내 무대에 설 꿈을 꾸고 있다.

그를 돕는 건 미국의 유명 음반 프로듀서 출신인 남편. 임상아는 방송에서 남편과 자신의 인연을 이어준 솔 음악과 애창곡을 공개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다. 또 자신만의 패션 노하우와 뉴욕의 특별한 일상들도 공개한다. “평소 빈티지 의상과 소품들을 더 선호한다”는 그가 자주 찾는 단골 빈티지 가게를 소개하고, 처음으로 남편과 딸 올리비아와의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