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옌스 페터 마인츠의 첼로 연주

등록 2010-10-05 09:08

 클래식 오디세이
클래식 오디세이
클래식 오디세이(KBS 2TV 밤 12시35분) 독일 아에르데(ARD) 국제 콩쿠르는 1977년부터 17년 동안 첼로 부문 우승자가 없었다. 1994년 그 기록을 깨며 스타가 된 이가 바로 옌스 페터 마인츠다. 그가 직접 출연해 피아티의 <솔로 첼로를 위한 12개의 카프리스 중 7번 C장조>, 리게티의 <무반주 첼로 소나타 중 1번 다이알로그>,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G장조 BWV1017 중 프렐류드&쿠랑트>를 연주한다. 옌스 페터 마인츠는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첼로 수석으로 활동했고, 함부르크 필하모닉 스테이트 오케스트라, 독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토벤 할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06년부터는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첼로 수석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가 멤버로 있는 독일 피아노 앙상블 ‘퐁티네 트리오’, 일명 ‘세 명의 신의 아들’이 녹음한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전곡 음반은 <디아파종 황금상>과 <올해의 독일음반비평상>을 수상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