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여왕(MBC 밤 9시55분) 2회.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태희는 여진이 승진한 사실을 알고 놀란다. 팀원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는데 모두 여진을 축하하기 바쁘다. 태희는 한상무를 찾아가 하던 일만 마무리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여진에게 인수인계나 확실히 하라는 면박만 당한다. 여진은 태희가 열흘 동안 준비한 발표를 직접 주도하겠다고 말하고, 태희는 어이없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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