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시신 손톱서 살점 발견되는데…

등록 2010-10-22 08:52

신의 퀴즈(OCN 밤 10시) 3화.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에서 일하는 의사들이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는 자체 제작 의학범죄드라마.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우리 동네>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류덕환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희귀병을 기본 소재로 삼고 아이돌 가수 등 최근 관심사를 접목하는데 이번에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이다. 사채업자가 칼에 찔려 죽는다. 단서는 시신의 손톱에서 발견된 살점과 시시티브이에 찍힌 50대의 남자라는 것뿐. 그런데 최근 일어난 살인사건에 어김없이 이 남자가 용의자로 올라 있다. 게다가 50대의 남자치고는 행동이 너무나 민첩하다. 피해자와는 어떤 관계도 없는 범인은 왜 사채업자를 죽였을까. 수사를 할수록 용의자의 희귀한 증세가 나타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