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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뒷주머니 속 지갑, 몸이 위험하다

등록 2010-11-01 09:34

위기탈출 넘버원(KBS 2TV 밤 8시50분) 뒷주머니에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 습관 때문에 나타나는 척추 변형에 대해 알아본다. 지갑, 핸드폰 같은 소지품을 아무 생각 없이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우리 몸의 지지대인 골반에서 척추에 이르는 뼈가 무너질 수 있다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골반변형 자가진단과 예방법을 소개한다.

집 안에 애완견과 아이만 있게 될 경우의 위험성도 경고한다. 평소에는 순하기만 한 애완견도 아이와 함께 있으면 잠재되어 있던 본능이 나타나 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프로그램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금까지 애완견에게 물린 사고의 피해자 대부분이 14살 미만의 어린이들이었다. 김국진, 은지원, 조우종, 노홍철이 진행하고 김형철이 특별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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