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소설가 이문열의 고향집 공개

등록 2010-11-22 08:44

감성여행 내 안의 쉼표(SBS 저녁 6시30분) 경상북도 영양에 있는 소설가 이문열의 고향집을 공개한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됐다는 술도가를 찾아 어렸을 때 막걸리를 몰래 마시다가 어른들에게 혼난 사연 등을 추억한다. 이문열 작가는 1978년 중편소설 <새하곡>으로 데뷔한 뒤 8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가 됐다. 대표작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사람의 아들> <젊은 날의 초상> 등이다. 변호사 김병준과 배우 이채영이 동행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