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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신비로운 클리무투 산과 리오족 사람들

등록 2010-12-01 09:03

 세계테마기행 ‘소순다 열도의 꽃, 플로레스 섬’
세계테마기행 ‘소순다 열도의 꽃, 플로레스 섬’
세계테마기행 ‘소순다 열도의 꽃, 플로레스 섬’(EBS 밤 8시50분) 3회. 인도네시아 중부 소순다 열도의 중앙에 있는 플로레스 섬. 섬 모양이 뱀처럼 생긴 이 섬을 16세기 포르투갈 사람들이 도착했을 때 붉은색 꽃이 피는 봉황목이 많아 포르투갈어로 꽃이란 뜻의 플로레스라고 불렀다. 플로레스섬 최고 매력 포인트는 화산과 산. 클리무투 산에는 세 가지 색깔의 분화구 호수가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호수 색깔이 바뀐다. 리오족 사람들은 소원을 빌거나 병을 치료하고 싶을 때 이 클리무투 호수를 찾는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이 호수로 간다고 믿기 때문. 농사의 시작을 앞두고 클리무투 산에 기도를 올리는 리오족 사람들을 엿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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