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넷 오디션 앞둔 징징이/ 스폰지밥
스폰지밥(니켈로디언 저녁 6시) ‘사라진 클라리넷’ 편. 징징이는 클라리넷 오디션을 볼 생각에 아침부터 즐겁다. 그런데 스펀지 밥의 장난으로 클라리넷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하자 불안해한다. 오디션장에 도착한 징징이는 연주를 시작하려던 순간 갑자기 스펀지 밥이 나타나 도망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