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인간병기’ 정지훈의 활약

등록 2010-12-28 08:24

닌자 어새신(캐치온 밤 11시) 정지훈이 주연을 맡은 2009년 할리우드 영화. 비밀 조직인 ‘오주누파’는 고아인 라이조(정지훈)를 인간 병기로 키운다. 라이조는 친구가 끔찍하게 처형된 것을 목격하고 조직을 나와 행방을 감춘 채 복수를 준비한다. 미카는 정체불명의 조직이 정치인을 암살하려는 문서를 손에 넣은 뒤 오주누파의 표적이 된다. 라이조는 쫓기던 미카를 도와준다.

몽땅 내 사랑(MBC 오후 7시45분) 28회. 쫓겨난 정집사(정호빈)는 김원장(김갑수)의 주위를 맴돈다. 김원장은 아는 사람이 직원을 해고했다가 보복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집사를 두려워한다. 승아(윤승아)와 옥엽(조권)이 함께 있는 것을 본 미선은 승아가 옥엽을 좋아한다고 착각한다. 미선은 승아를 만나 옥엽에게 접근하지 말라며 돈을 준다.

케이비에스 시사기획 10(KBS1 밤 10시) ‘낮은 세상과 공감하다’ 편. 기득권일수록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하고 다른 사람의 고통에 눈 감는 현실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런데 안정된 삶을 내던진 변호사들이 있다. 최저임금도 못 받는 여성 가스검침원, 뜻하지 않게 불법체류자가 된 외국인노동자 등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돕는 그들을 만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