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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8월 3일 오늘의 하이라이트

등록 2011-08-02 20:02

스페이스 공감(교육방송 밤 12시35분)
스페이스 공감(교육방송 밤 12시35분)
‘명품’ 작사가 심현보 ‘나도 가수다’

스페이스 공감(교육방송 밤 12시35분) 싱어송라이터 심현보와 진보가 출연해 노래한다. 심현보는 최근 발표한 3집 음반 <심플 컬렉션> 수록곡 ‘목욕이 좋아’, ‘그동안 즐거웠다’, ‘너는 모른다’, ‘그러던 어느 날’ 등을 부른다.

그는 2002년 <에스비에스 가요대전>에서 ‘최고 작사가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진보는 2005년 음반 <콜 마이 네임>으로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 전에는 드렁큰타이거, 에픽하이, 양동근 등 유명 가수의 노래를 만든 작사·작곡가로 더 유명했다. 2010년엔 음반 <애프터워크>를 발표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는 가수로 호평받았다. 2011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아르앤비 앤 솔 음반상’도 받았다.

규원 앞에서 목걸이 던지는 이신

넌 내게 반했어(문화방송 밤 9시55분) 이신(정용화)은 규원(박신혜)이 아프자 걱정한다. 친구들과 놀러가서도 규원 걱정뿐이다. 그래서 규원이 보는 앞에서 윤수(소이현)에게 주려고 산 목걸이를 멀리 던져버린다. 대학교 안에서는 이신과 규원이 사귄다고 소문난다.


태후 병세 못짚는 ‘침술사’ 장나라

띠아오만 어의(중화티브이 밤 10시) 5회. 장나라가 출연한 중국 드라마로 우리나라 사극 <대장금>처럼 한 여성이 궁에 들어가 훌륭한 어의가 되는 과정을 그린다. 천심(장나라)은 이보천의 계략으로 태후를 진찰하지만 특별히 아픈 곳이 없어 난감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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