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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12월 6일 오늘의 하이라이트

등록 2011-12-05 20:33

러브 인 아시아(한국방송1 저녁 7시30분)
러브 인 아시아(한국방송1 저녁 7시30분)
6년 만에 아들 만나러 고국 가는 리나와티

러브 인 아시아(한국방송1 저녁 7시30분) ‘내 사랑 파흐미’ 편. 인도네시아에 아들을 두고 온 엄마 리나와티와 그의 한국인 남편 상열씨의 이야기. 리나와티는 1999년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왔다. 같은 직장 동료이던 상열씨는 리나와티에게 마음을 고백했지만 당시 리나와티는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고향에 두고 온 아들 때문이었다. 1년간의 구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리나와티가 간직한 사진 속 파흐미는 10살 소년이다. 2005년 잠깐 만났을 때 찍은 사진이다. 그 뒤 6년이 흘렀다. 훌쩍 커버린 아들 파흐미를 만나러 엄마가 간다.

겨울밤 밝히는 김조한의 음색

이비에스 스페이스 공감 ‘김조한, 나의 솔  이야기’(교육방송 밤 12시5분)
이비에스 스페이스 공감 ‘김조한, 나의 솔 이야기’(교육방송 밤 12시5분)
이비에스 스페이스 공감 ‘김조한, 나의 솔 이야기’(교육방송 밤 12시5분) 최근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아르앤비(R&B) 가수 김조한 편을 방송한다. 1993년, 스물을 갓 넘긴 세명의 동포 청년으로 이뤄진 아르앤비 그룹 솔리드가 한국 대중음악계에 혜성처럼 등장한다. 많은 이들이 ‘이 밤의 끝을 잡고’에서 들려준 김조한의 감미로운 음색과 긴 여운을 기억한다. 솔리드 해체 뒤 1998년 솔로로 독립한 그는 정규 음반 다섯장을 내며 다양한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다.

수혁의 보좌관일 말리는 만식

빛과 그림자(문화방송 밤 9시55분)
빛과 그림자(문화방송 밤 9시55분)
빛과 그림자(문화방송 밤 9시55분) 채영(손담비)과 성원(이세창)을 순양극장으로 데려온 상택(안길강)은 극장에서 기태(안재욱)를 보자마자 없었던 일로 하겠다고 말한다. 수혁(이필모)이 국회의원 장철환(전광렬)의 보좌관으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만식(전국환)은 수혁을 불러 장철환 밑에서 일하지 말라고 한다. 한편 상택은 태성(김희원)을 잡아오면 극장 공연을 하겠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기태는 또 한번 태성을 잡으려 한다.

치수는 강혁을 질투하고…

꽃미남 라면가게(티브이엔 밤 11시)
꽃미남 라면가게(티브이엔 밤 11시)
꽃미남 라면가게(티브이엔 밤 11시) 정일우, 이기우 등 꽃미남들이 이청아와 함께 라면 가게를 운영하는 로맨틱 코미디. 은비(이청아)와 강혁(이기우)은 서로가 좋아한다는 생각에 잠을 못 잔다. 치수(정일우)는 두 사람이 좋아한다고 생각하자 알 수 없는 감정에 속이 탄다. 치수는 친구에게 은비를 향한 감정이 어떤 것인지 묻고, 그 마음이 질투임을 알게 된다. 은비와 강혁은 처음으로 데이트를 한다. 치수는 질투가 나 은비와 강혁이 있는 곳으로 무작정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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