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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기자가 쓴 우리사회 ‘낮은 목소리’

등록 2012-09-17 18:17수정 2012-09-17 18:18

방송·연예
즐거운 책읽기(한국방송1 밤 12시35분) ‘북 클럽 오늘의 책’에서 <한겨레>이정국·임지선·이경미 기자가 쓴 <우리는 왜 혼자가 되었나>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여러 현상을 살펴보고 함께 성찰한다. 이 책은 감정노동, 노인 고독사, 직장인 임산부 차별 등 안타까운 사연들을 심도 있게 취재하고 그 내용을 다양한 형태로 풀어냈다. 또 ‘함께 생각하기’ 코너에서 전문가들의 조언과 해결책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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