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에스 스페셜(한국방송1 저녁 8시)
성장·복지 모두 잡은 스웨덴의 비결
케이비에스 스페셜(한국방송1 저녁 8시) 신년 기획 3부작 ‘행복국가의 조건’을 통해 성장과 복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중산층의 행복을 추구하는 스웨덴과 독일을 조명한다. 1부 ‘혁신으로 이룬 복지, 스웨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복지국가이면서 건실한 경제 성장과 혁신 또한 성취하고 있는 스웨덴의 성공 비결을 알아본다. 스웨덴의 대표적 기업인 사브, 스카니아, 테트라팩을 방문해 경쟁력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지 취재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웨덴이 보육과 교육 복지 시스템을 통해 복지와 혁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복지도 투자’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강한 기업들을 소개한 <히든 챔피언>을 쓴 독일 경영학자 헤르만 지몬이 현지 취재를 맡았다. 가요프로 첫 MC 맡은 김완선
아름다운 콘서트(문화방송 밤 12시50분) 가수 김완선이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엠시를 맡았다. 나르샤가 김완선의 첫 진행을 축하하기 위해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부른다. 김완선의 5집에 실린 곡을 모두 작곡하고 그를 ‘한국의 마돈나’로 만든 작곡가 겸 기타 연주자 손무현이 김완선의 전성기를 증언한다. 김완선은 손무현과 합동 공연도 한다. 또 바다, 클래지와도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합동 무대를 꾸미며 진행자 신고식을 치렀다. 7080 대표가수들 미니 콘서트
콘서트 7080(한국방송1 밤 11시10분) 400회를 맞아 7080 세대의 대표적 가수 인순이, 한영애, 김수철의 미니 콘서트 무대로 꾸몄다. 인순이는 대표곡 ‘거위의 꿈’은 물론 싸이의 ‘챔피언’ 등을 부르며 무대를 달궜다. 매력적 목소리의 주인공 한영애는 신촌블루스 시절의 대표곡 ‘건널 수 없는 강’과 솔로 히트곡 ‘누구 없소’와 ‘조율’을 불렀다. ‘작은 거인’ 김수철은 ‘못다 핀 꽃 한 송이’, ‘젊은 그대’를 비롯한 히트곡을 열창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이용만 하던 남편, 이제와 등 뒤에서 딴짓까지…”
■ “4대강 사기극에 부역한 어용학자들 심판받아야”
■ 박근혜의 ‘자택 정치’ 한달…인수위 회의 딱 1번 참석
■ “우리 가족 먹여 살리는 대들보가 사라진다니…
■ 개·고양이 죽이면 다음 표적은 어린이
케이비에스 스페셜(한국방송1 저녁 8시) 신년 기획 3부작 ‘행복국가의 조건’을 통해 성장과 복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중산층의 행복을 추구하는 스웨덴과 독일을 조명한다. 1부 ‘혁신으로 이룬 복지, 스웨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복지국가이면서 건실한 경제 성장과 혁신 또한 성취하고 있는 스웨덴의 성공 비결을 알아본다. 스웨덴의 대표적 기업인 사브, 스카니아, 테트라팩을 방문해 경쟁력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지 취재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웨덴이 보육과 교육 복지 시스템을 통해 복지와 혁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복지도 투자’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강한 기업들을 소개한 <히든 챔피언>을 쓴 독일 경영학자 헤르만 지몬이 현지 취재를 맡았다. 가요프로 첫 MC 맡은 김완선
아름다운 콘서트(문화방송 밤 12시50분) 가수 김완선이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엠시를 맡았다. 나르샤가 김완선의 첫 진행을 축하하기 위해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부른다. 김완선의 5집에 실린 곡을 모두 작곡하고 그를 ‘한국의 마돈나’로 만든 작곡가 겸 기타 연주자 손무현이 김완선의 전성기를 증언한다. 김완선은 손무현과 합동 공연도 한다. 또 바다, 클래지와도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합동 무대를 꾸미며 진행자 신고식을 치렀다. 7080 대표가수들 미니 콘서트
콘서트 7080(한국방송1 밤 11시10분) 400회를 맞아 7080 세대의 대표적 가수 인순이, 한영애, 김수철의 미니 콘서트 무대로 꾸몄다. 인순이는 대표곡 ‘거위의 꿈’은 물론 싸이의 ‘챔피언’ 등을 부르며 무대를 달궜다. 매력적 목소리의 주인공 한영애는 신촌블루스 시절의 대표곡 ‘건널 수 없는 강’과 솔로 히트곡 ‘누구 없소’와 ‘조율’을 불렀다. ‘작은 거인’ 김수철은 ‘못다 핀 꽃 한 송이’, ‘젊은 그대’를 비롯한 히트곡을 열창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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