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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10월 2일 오늘의 하이라이트

등록 2013-10-01 19:47수정 2013-10-01 20:38

판매량 1위 ‘싼타페’ 누수 원인은?

불만제로업(문화방송 오후 6시20분)
국내 에스유브이(SUV) 판매량 1위, 국토교통부 선정 2012년 최우수 안전차량으로 꼽힌 신형 싼타페의 누수 논란에 대해 취재했다. 신형 싼타페 누수 차량은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접수된 것만 270여 건, 제작진 자체 확인 결과 1000여 건에 달한다. 현대자동차는 누수의 가장 큰 원인이 트렁크 부분의 고무 패킹인 웨더스트립에 있다고 파악하고, 7월 중순 이후로는 문제점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에도 누수 현상은 계속 나타나고 있다. 잡히지 않는 차량 누수의 원인은 무엇일까?

‘한낮 60도’ 다나킬 사막 체험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한국방송1 밤 10시50분) 연기자 조연우가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땅인 에티오피아의 다나킬 소금 사막에 갔다. 여름에는 최고 섭씨 60도까지 올라가고 밤에도 30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다나킬의 더위는 현지인들조차 수차례 쓰러질 정도로 가히 살인적이다. 불볕 더위 속에서 조연우는 1000년 이상 터를 잡고 살아온 아파르 부족 ‘소금 카라반’의 일원이 돼 소금을 캐고 운반한다. 2박3일 동안 낙타 무리와 사막을 오가면서 낙타들이 배설한 오물 위에서 스스럼없이 잠을 청하는 조연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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