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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미드 ‘언더 더 돔’ 토요일 밤마다 본다

등록 2014-04-23 19:27수정 2014-04-24 09:31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킹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한 미국 드라마 <언더 더 돔(Under the Dome, 13부작)> 시즌1이 <에이엑스엔을 통해 국내에서 첫 방송된다. 오는 26일(토) 밤 9시에 1·2회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안방을 찾아간다.

<언더 더 돔>은 평화로운 마을 체스터스 밀에 정체불명의 돔이 생기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갈 수도, 들어올 수도 없이 철저히 외부와 단절된 상황에서, 마을 사람들은 혼란에 빠지고 숨겨진 비밀과 음모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미국에서 지난 여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에이엑스엔은 23일 전했다. 마을의 최고 권력자인 ‘빅 짐’은 미드 <브레이킹 배드>에도 출연한 딘 노리스가 연기하고, 매력적인 기자 ‘줄리아’는 영화 <트와일라잇>의 레이첼 리페브르가 연기한다.

안창현 기자 bl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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