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5월 2일 오늘의 하이라이트

등록 2014-05-01 19:39

미 서부개척시대 인간의 죄와 사랑

고전영화극장 ‘언포기븐’(교육방송 밤 10시45분) 출생의 비밀로 비극적인 운명에 처한 레이철을 통해 서부개척시대 인간의 죄와 사랑을 곱씹어보는 1960년대 미국 영화. 오드리 헵번과 버트 랭커스터 등이 출연한다. 텍사스에서 소를 키우며 사는 재커리 가족은 피부색이 다른 딸 레이철을 입양한다. 레이철은 이웃집 청년 찰리와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마을에서는 레이철이 실은 인디언의 딸이라는 소문이 돈다. 찰리마저 인디언에게 살해당하면서 레이철은 마을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결혼 전 예비시댁 방문 언제부터?

풀하우스(한국방송2 밤 8시55분) 결혼 전 예비 시댁과의 왕래 시점에 대해 가수 유현상과 하춘화, 홍경민, 레이디 제인 등이 공방전을 펼친다. 개그맨 이윤석은 예비 시댁에는 최대한 천천히 찾아가는 게 좋다며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결혼 전 장인어른과 사우나에 갔다가 한계인 3분을 넘어 20분을 참느라 구토를 했다고 한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남편의 전 여자친구의 부모와 마주쳤던 기억을 떠올린다. 하춘화와 개그우먼 김지민은 아버지에 얽힌 추억을 소개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