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김태희 “중국 사극 ‘왕희지’ 출연 검토 ”

등록 2014-05-27 17:52

김태희. 연합뉴스
김태희. 연합뉴스
톱스타 김태희(34)가 중국 사극 '왕희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소속사는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하지만 중국 제작사 입장을 존중해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태희는 지난해 6월 막을 내린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그는 지난 26일 중국 강소위성TV '대니간성성'의 마지막회에 임수정과 함께 출연했다.

한류 붐을 타고 중국에서는 장서희, 박해진, 추자현 등이 현지 작품에 직접 출연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회당 출연료는 여성 스타의 경우는 7천만~8천만 원, 남성 스타의 경우는 1억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