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싸이 ‘행오버’ 10초 공개…이틀만에 100만뷰 돌파

등록 2014-06-08 13:56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37)의 신곡 '행오버'(HANGOVER)가 처음으로 일부 공개됐다. 6일 오후 싸이의 유튜브 공식 채널은 미국 ABC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 게임 나이트'(Jimmy Kimmel Live: Game Night)의 예고 영상을 통해 '행오버'의 뮤직비디오 일부를 공개했다. (서울=연합뉴스)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37)의 신곡 '행오버'(HANGOVER)가 처음으로 일부 공개됐다. 6일 오후 싸이의 유튜브 공식 채널은 미국 ABC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 게임 나이트'(Jimmy Kimmel Live: Game Night)의 예고 영상을 통해 '행오버'의 뮤직비디오 일부를 공개했다. (서울=연합뉴스)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37)의 신곡 '행오버'(HANGOVER)의 뮤직비디오 일부 영상이 공개 이틀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

8일 오전 10시 기준 싸이의 '행오버' 뮤직비디오 일부가 포함된 미국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 게임 나이트'의 예고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18만뷰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행오버' 뮤직비디오 10초 가량을 담은 토크쇼 예고 영상이 싸이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 처음 공개되면서 누리꾼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싸이는 8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토크쇼에서 신곡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이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을 독점 발매한다.

앞서 싸이의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사상 최초로 '20억 뷰'를 돌파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