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장현성,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등록 2014-06-24 21:08

장현성. 연합뉴스
장현성. 연합뉴스
배우 장현성이 오는 29일 방송을 끝으로 아들 준우-준서 형제와 함께 출연했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

장현성은 지난해 9월부터 10개월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장현성은 "아이들도 학교에 충실하고 저 또한 본업인 연기에 집중하고자 제작진들과 상의 끝에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며 "너무 큰 사랑에 감사했고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영화 '쎄시봉'과 '사랑이 이긴다'를 촬영 중이다.

한편, KBS는 유재석이 진행한 파일럿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를 오는 8월 정규편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선보인 '나는 남자다'는 수백 명의 남성 방청객이 쌍방향 소통 형식으로 참여하는 남성 토크쇼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