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치 31면 “방송대상에 KBS 다큐 ‘의궤…’” 기사에서 김옥영 전 한국방송작가협회 회장이 ‘독재 미화’ 비판을 받은 <한국방송> 다큐멘터리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긍정적 평가를 내린 ‘이승만 다큐 자문위원단’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고 보도했으나, 김 전 회장은 자문단에 해당 프로그램의 방영을 비판하는 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자가 사실관계 확인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김 전 회장과 독자들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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