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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김수현, 중국 광고시장 싹쓸이…35편 출연

등록 2014-08-15 13:59

김수현. 연합뉴스
김수현. 연합뉴스
최민식 주연의 영화 '명량'이 1천2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흥행순위 5위에 올랐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량'은 전날 42만 6천970명(매출액 점유율 42.5%)을 모아 27만 9천203명(27.5%)을 모은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명량'은 개봉 16일 만에 모두 1천256만 2천472명을 모아 '광해, 왕이 된 남자'(1천231만 명)를 제치고 역대 흥행순위 5위에 올랐다.

'명량'은 45만 명만 넘으면 '괴물'(2006)이 보유한 한국영화 1위 기록을 8년 만에 갈아치운다.

15일부터 연휴가 시작되기 때문에 '명량'은 이르면 이날 한국영화 흥행 신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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