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허수경 “3년째 결혼생활…남편은 5살 연상 교수”

등록 2014-08-20 17:01

tvN 화면 갈무리.
tvN 화면 갈무리.
방송인 허수경(47)이 3년째 사실상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허수경은 19일 자정께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제가 3년째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상대는 저보다 5살 연상으로 학생들에게 국제관계학을 가르치는 교수"라고 밝혔다.

허수경은 지난 2007년 독신인 상태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그해 12월31일 딸 별이를 출산했으며 이후 '싱글맘'의 길을 걸어왔다. 앞서 그는 두 차례 이혼 한 바 있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허수경은 이날 방송에서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것은 제주도로 온 것과 딸 별이를 낳은 것이다. 하루하루가 선물 같다"고 말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