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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인터스텔라’ 보고도 이해 못한 웜홀과 상대성 이론, 대체 뭘까

등록 2014-11-26 19:24

30일 5부작 특집다큐 연속 방송
영화 <인터스텔라> 속 과학에 고개를 갸우뚱했다면, 주목하자. 다큐멘터리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인터스텔라>에 등장하는 다양한 과학적 호기심을 풀어주는 5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사이언스 오브 인터스텔라>를 방영 중이다. 24일 시작해 28일까지 매일 밤 10시에 선보이는데, 일요일인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간 동안 연속으로 다시한번 내보낸다.

지금껏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소개한 다큐멘터리 중에서 <인터스텔라>에 등장하는 주제들을 모았다. 1부 ‘상대성 이론’, 2부 ‘웜홀’, 3부 ‘중력’에 이어, 27일에는 ‘블랙홀’, 28일에는 ‘항성 간 이동’에 대해 얘기한다. 영화에서 블랙홀은 사건과 갈등, 반전의 중심이다. 이 블랙홀이 어떻게 탄생했는가를 4부 ‘블랙홀’에서 알아본다. 영화처럼 실제로 항성 간 이동에서 생명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등은 5부 ‘항성 간 이동’에서 살핀다.

남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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