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박정현, 40대 중반 교포출신 대학교수와 교제

등록 2015-01-23 15:14수정 2015-01-23 16:48

박정현
박정현
가수 박정현(39) 측 홍보사는 박정현이 캐나다 교포 출신의 대학교수와 교제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홍보사 관계자는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라기보다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있으니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대 남성은 40대 중반이며 서울 소재 한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해외 생활을 한 공통점이 있어 호감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인 박정현은 대학 재학 중인 1996년 국내에서 가수로 데뷔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