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와는 연인 아닌 친구” 열애설 부인

등록 2015-04-11 14:40수정 2015-04-11 14:44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25)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25)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25)가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23)와 열애설에 휩싸이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홍기에게 확인해 보니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일 뿐 교제하는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인터넷 매체는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일본 연예 관계자를 통해 알게 돼 지난해 10월 말부터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일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
일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
또 인터넷에는 두 사람이 FT아일랜드의 일본 투어 때 만나고, 한국에서도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고 전했다. 귀여운 외모의 시노자키 아이는 아이돌 그룹 멤버로도 활동했다.

이홍기는 최근 발표한 FT아일랜드 새 앨범 '아이 윌'(I WILL)로 활동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