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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방송인 정주리, 5월의 신부 된다

등록 2015-05-05 14:04

방송인 정주리
방송인 정주리
이달 말 한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
방송인 정주리가 7년 열애 끝에 '5월의 신부'가 된다.

정주리는 오는 31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AW컨벤션 웨딩홀에서 한 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정주리의 소속사는 5일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진행될 예정이고 정주리는 결혼 후에도 방송을 통해 시청자분들과 소통할 것"이라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정주리씨의 앞날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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