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AOA, 씨스타, 소녀시대…. 낯설거나 낯익은 우리의 걸그룹들이 여름을 맞이해 경쟁하듯 새로운 노래를 내놓고 활동 중입니다. 해마다 이맘때쯤 보는 풍경이긴한데, 2015년 여름엔 또 다른 사정이 있다고 합니다.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한겨레 [카드뉴스] 전체보기
http://pictorial.hani.co.kr/index.hani?sec=098
▶한겨레 뉴스그래픽
https://www.hani.co.kr/kisa/section-016000000/home01.html









▶한겨레 [카드뉴스] 전체보기
http://pictorial.hani.co.kr/index.hani?sec=098
▶한겨레 뉴스그래픽
https://www.hani.co.kr/kisa/section-016000000/home01.html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