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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불법 도박’ 토니안, 2년만에 방송 활동 재개

등록 2015-08-14 20:33

토니안
토니안
불법 도박 혐의로 자숙 중이던 가수 토니안(본명 안승호·37)이 약 2년 만에 방송 활동에 나선다.

토니안의 기획사 티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14일 "토니안이 지난 12일 MBC 뮤직 '슈퍼아이돌' 녹화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며 "메인 심사위원이 아니라 단발성 출연"이라고 밝혔다.

토니안은 지난 2013년 11월 사설 스포츠토토를 한 혐의로 이수근, 탁재훈, 신화의 앤디, 붐 등과 함께 기소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그중 이미 앤디는 신화로 활동 중이며, 붐과 이수근도 잇달아 방송에 복귀했다.

'슈퍼 아이돌'은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할 아이돌 그룹 멤버를 오디션으로 뽑아 데뷔시키는 한국과 중국 합작 프로그램이다. 토니안 출연 분은 9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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