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미 틴초이스상 ‘최고 외국 아티스트’ 슈퍼주니어 첫 한국 가수 수상

등록 2015-08-17 18:48

그룹 슈퍼주니어
그룹 슈퍼주니어
그룹 슈퍼주니어가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틴 초이스 어워즈’(TCA)의 ‘최고의 외국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가 16일(현지시각) 틴 초이스 어워즈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 최고의 외국 아티스트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최고의 외국 아티스트는 미국 이외 국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에게 주는 상이다. 슈퍼주니어는 영국의 인기 보이그룹 원 디렉션, 오스트레일리아의 록밴드 파이브 세컨즈 오브 서머 등을 제치고 상을 차지했다.

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 ‘이. 엘. 에프’(E. L. F)도 ‘최고 팬덤상’을 받았다. 틴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폭스 채널> 주최로 1999년부터 음악·영화·티브이쇼 등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