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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10월 22일 오늘의 TV

등록 2015-10-21 19:05

스페이스 공감(교육방송 밤 12시10분)
스페이스 공감(교육방송 밤 12시10분)
‘가을에 딱’ 빌리어코스티·유근호

스페이스 공감(교육방송 밤 12시10분)
가을밤을 촉촉하게 적셔줄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와 유근호가 출연한다. 둘 다 맑고 따뜻한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빌리어코스티는 어쿠스틱, 포크, 팝, 모던록 등을 모두 소화하는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2013년 싱글 ‘쉬고 싶어’로 데뷔했고, 2014년 정규 1집 <소란했던 시절에>에 이어 최근 미니 음반 <미세매력주의보>를 발표했다. 유근호는 달콤한 포크 팝과 포크 록이 특징이다. 2013년 낸 1집 음반 <워크 어론>수록곡들이 모두 포크에 기반을 뒀다. 목소리만으로 발라드부터, 록, 어쿠스틱 까지 다양한 변화를 보여준다고 평가받는다.


‘중 3대 책사’ 유백온 다룬 드라마

주원장과 유백온(채널칭 오후 3시20분)
색다르게 중국 드라마 한 편 보자. 중국 3대 책사 중의 한 명으로 꼽히는 유백온의 이야기를 그린 40부작 드라마가 시작한다. 원제는 <신기묘산 류백온>. 고위 관료의 부정부패 등 비리에 맞선 명나라 황제 주원장과 위대한 참모 유백온의 활약상이 중심이다. <칭채널>쪽은 “지난 2월 <베이징 위성 티브이>에서 방영될 당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중국에서 연기파 배우로 꼽히는 허빙이 주인공 유백온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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