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10월 23일 오늘의 TV

등록 2015-10-22 18:55

명의(교육방송 밤 9시50분)
명의(교육방송 밤 9시50분)
침묵의 살인자 ‘대동맥 질환’

명의(교육방송 밤 9시50분)
‘대동맥 질환’ 편. 대동맥 질환에는 우리 몸 속 가장 큰 혈관인 대동맥이 부풀어 오르는 대동맥류와 혈관 내벽이 찢어져 피가 새는 대동맥 박리, 혈관이 터지는 대동맥 파열이 있다. 그 중 대동맥 파열은 사망률이 95%에 이르는 초응급질환이다. 환자 절반이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생명을 잃는다. 수술을 해도 40~50%는 사망한다. 어떤 증상도 없어서 언제 찢어질지, 파열될지 알 수 없어서 ‘침묵의 암살자’라고 부른다. 대동맥 질환이 발생하면 의사들은 분·초를 다투는 응급상황과 마주한다. 인조혈관, 스텐트 시술 등으로 생과 사의 경계에서 환자들을 살리려고 고군분투한다.


청년 사업가 도전을 응원합니다

꿈꾸라 도전하라(한국방송1 밤 11시30분)
20대에 멋진 꿈을 꾸는 창업가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 사업가 네 명이 스튜디오에 나와 도전 이유를 밝히고, 사업 계획 등을 설명한다.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여행 작가 김수영, 빅 데이터 전문가 김용학과 기업체 대표 등이 ‘꿈 판정단’으로 나와 심사한다. 가장 큰 공감을 산 두 팀한테 각각 1000만원과 300만원을 지급한다.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는 지원금으로, 막연한 계획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사업 계획을 수립한 팀이 유리하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