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교육방송 밤 9시50분)
침묵의 살인자 ‘대동맥 질환’
명의(교육방송 밤 9시50분) ‘대동맥 질환’ 편. 대동맥 질환에는 우리 몸 속 가장 큰 혈관인 대동맥이 부풀어 오르는 대동맥류와 혈관 내벽이 찢어져 피가 새는 대동맥 박리, 혈관이 터지는 대동맥 파열이 있다. 그 중 대동맥 파열은 사망률이 95%에 이르는 초응급질환이다. 환자 절반이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생명을 잃는다. 수술을 해도 40~50%는 사망한다. 어떤 증상도 없어서 언제 찢어질지, 파열될지 알 수 없어서 ‘침묵의 암살자’라고 부른다. 대동맥 질환이 발생하면 의사들은 분·초를 다투는 응급상황과 마주한다. 인조혈관, 스텐트 시술 등으로 생과 사의 경계에서 환자들을 살리려고 고군분투한다.
청년 사업가 도전을 응원합니다 꿈꾸라 도전하라(한국방송1 밤 11시30분) 20대에 멋진 꿈을 꾸는 창업가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 사업가 네 명이 스튜디오에 나와 도전 이유를 밝히고, 사업 계획 등을 설명한다.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여행 작가 김수영, 빅 데이터 전문가 김용학과 기업체 대표 등이 ‘꿈 판정단’으로 나와 심사한다. 가장 큰 공감을 산 두 팀한테 각각 1000만원과 300만원을 지급한다.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는 지원금으로, 막연한 계획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사업 계획을 수립한 팀이 유리하다.
청년 사업가 도전을 응원합니다 꿈꾸라 도전하라(한국방송1 밤 11시30분) 20대에 멋진 꿈을 꾸는 창업가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 사업가 네 명이 스튜디오에 나와 도전 이유를 밝히고, 사업 계획 등을 설명한다.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여행 작가 김수영, 빅 데이터 전문가 김용학과 기업체 대표 등이 ‘꿈 판정단’으로 나와 심사한다. 가장 큰 공감을 산 두 팀한테 각각 1000만원과 300만원을 지급한다.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는 지원금으로, 막연한 계획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사업 계획을 수립한 팀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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