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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음반 400여종 만져보고 사고

등록 2015-12-27 20:27


‘제9회 케이티앤지(KT&G) 상상마당 레이블마켓’이 내년 1월31일까지 서울 서교동 케이티앤지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열린다. 레이블마켓은 음반시장 활성화를 위해 음반 아트워크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음악 기획전으로 올해는 음반 400여종이 판매 전시된다. 코가손, 이채언루트, 권나무 등의 한정판 카세트테이프도 전시 판매된다. (02)330-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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